
12월 1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는 본선 2라운드 팀 대항전을 방송했습니다. 이날 ‘싱어게인’에서는 팀 동갑내기(52호와 68호) 와 팀 180(19호와 40호)의 대항전이 펼쳐졌는데요. 본인을 ‘꼬리표를 떼고 싶은 가수’라고 소개하며 '나로서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드러낸 ‘싱어게인’ 52호 이에 이선희가 '그의 어머니는 모든 분들이 사랑하는 가수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시키기도 했습니다. 대결을 앞두고 52호는 보류 판정에서 추가 합격자로 올라갔기 때문에 그 간절함이 남다르다고 고백했습니다. 52호의 팀은 ‘바람바람바람’을 열창했고 '스튜디오를 넘어 전세계에 뜨거운 열창이 전해질 것 같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판정단 투표 결과 3대5로 팀 180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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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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